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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3

추천 버튼 사이즈 바꾸기 이글은 저 처럼 완전 초보자만을 위한 포스트 입니다. 2010/05/11 - [블로깅] - 추천 버튼 아래에 달기 블로그 최대의 숙원사업이었던 추천버튼을 달고 나니 추천버튼을 추가하고 조금 작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것이 추천버튼은 그대로 있으니 이미지를 리사이즈 해서 올리면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이미지를 리사아즈 해서 올려도 전혀 바뀌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알아낸 방법입니다. 이미지 링크 되는 뒷부분에 width="50" height="50" 넣어주니까 바뀌었습니다. 가로와 세로의 길이 같군요 여튼 이걸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같은 초심자들은 이런것도 어려우니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2010. 8. 4.
다음 베스트 글 에 처음 !! 올라가다 !! 2010/06/25 - [스포츠수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축구 스타들 !! 이글이 다음 베스트에 올랐어요 ~~ 그냥 하루에 100명도 채오지 않는 블로그라서 방문객 수를 보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오늘 보다 보니 이틀간만 유독 1000명이 넘어 있더군요 ㅋ 아..이럴수도 있구나 너무 깜짝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 솔직히 매번 베스트 되시는 분들이 부럽고 파워블러거들도 부럽긴 했는데 그렇다고 뭐 그런 능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베스트에 한번이라도 오르니 이제는 욕심도 생기고 더 멋진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매일 엄청나게 사람들이 오시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걸까요? 뭐..그런 거에요 2010. 7. 6.
시 - 그 감성의 이야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초록 물고기에서 부터 밀양까지 같은 패턴 같지만 계속 어려워 진다. 나같은 짧은 소견과 글솜씨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영화는 그런 그의 작품과 하나의 선상에서 시작한다. 마치 그냥 물이 흐르듯 언제나 그렇듯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너무 자연스러워 불편하기 까지 하다. 시를 스토리로 볼 것인가 배우로 볼것인가 감독으로 볼것인가 하는 문제는 사실 자유다. 하지만 감성으로 받아 들이는것이 적절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영화는 감성의 전달이다. 영화에서 '시상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 시상을 찾아 내야지' 하며 말한다. 그녀가 그걸 위해 찾아다니는 것처럼... 60이 넘은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설득 하는 과정이 아니다. 그녀의 마음의 움직임은 우리가 그녀의 감성을 같이.. 2010. 7. 3.
뉴포스트 ?? 새로운 뉴스의 출발점 - 올포스트 오픈 !! 올포스트가 오픈하였다. http://olpost.com/ 내가 전문블로거거나 넷세상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흘려 보낼수도 있었는데 최근 관심을 갖게 된 사이트이다. 트위터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RT를 통하여 접하였을때 기존 언론과 차별화를 둔다는 사이트의 취지가 왠지 맘에 들었다. 게다가 트위터를 통한 공감 !! 실상은 트위터라 할지라도 대답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실시간으로 한번 더 신경이 써주는 것이 사람 사는 느낌이랄까? 트위터고 온라인이고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사람 사는 느낌이 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사은품도 받아서 완전 !! 캐 감동 이기도 하다. 트위터 덕분이지만 ㅋ) 2010/04/24 - [Remixed blog] - 올포스트 기념품 메타블로그같은 느낌도 나.. 201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