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릿2 시 - 그 감성의 이야기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초록 물고기에서 부터 밀양까지 같은 패턴 같지만 계속 어려워 진다. 나같은 짧은 소견과 글솜씨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라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영화는 그런 그의 작품과 하나의 선상에서 시작한다. 마치 그냥 물이 흐르듯 언제나 그렇듯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너무 자연스러워 불편하기 까지 하다. 시를 스토리로 볼 것인가 배우로 볼것인가 감독으로 볼것인가 하는 문제는 사실 자유다. 하지만 감성으로 받아 들이는것이 적절할 것 같다는 느낌이다. 영화는 감성의 전달이다. 영화에서 '시상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 시상을 찾아 내야지' 하며 말한다. 그녀가 그걸 위해 찾아다니는 것처럼... 60이 넘은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설득 하는 과정이 아니다. 그녀의 마음의 움직임은 우리가 그녀의 감성을 같이.. 2010. 7. 3. 블로그 하단 꾸미기 아직 완성단계는 아닙니다만 일단 블로그 하단을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검색과 블로거들의 힘이 크네요 초보자는 역시 그대로 따라하기를 해야 하지요 !! 맘에 드는 정도까지는 몰아졌습니다. 아래에 광고와 카테고리 그리고 추천 버튼을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졌답니다. 이 관련 과정은 나중에 정리를 해서 저에게 사용된 코드? 들을 넣는 방법을 다시 블로깅 해야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사실 게을러서죠 ㅜㅜ) 정리를 못하고 그냥 포스팅만 하고 있네요 링크를 걸어둡니다. 관련글 lovevirus님 블로그 인터넷나의생각님 블로그 도움이 되실겁니다. 2009. 8.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