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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ed blog76

부산 국제 영화제 2010 part 02 2010. 10. 28.
부산 국제 영화제 2010 part 01 언제나 그렇듯 여기쯤 부터 막힌다. 사상역 도착 센텀시티 신세계 사람들이 넘친다. 매년 보지만 참 맘에드는 ... 수영만의 일몰 나갔다 들어올때 필요한 팔찌 감독과 배우 무대인사 해운대 밤 .... 매년 가는 부산영화제 올해는 솔직히 식상했다. 영화도 많이 보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그냥 여느 해와 다름없었다. 더욱이 관객들의 질이 낮아진건지 질서가 없어진건 좀 먼가 그랬고 남포동에서 해운대로 옮겨오면서 영화적 이기 보다 상업적인 부스들이 넘쳐나는것이 아쉬움을 더했다. 처음가본 센텀 신세계는 정말 크긴 한데 정신이 없고 사람만 많고 .. 극장이 참 좋다는 느끼만 받았다. 그래도 부산영화제 인지라 영화 한편 참 재미있게 봤다. 2010. 10. 28.
부산영화제를 가자 !! 매년 가지만 올해도 부산영화제 간다 . 달리 준비한것도 없고 길게 가는것도 아니지만 부산영화제는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언제나 즐거운 행사다 한해도 안빠지고 간것도 아니고 1회때 부터 간것도 아니지만 ㅋ 이 즐거운 방문은 올해도 계속된다 !! 올해는 영화 를 달랑 2편 예매했기 때문에 그냥 사람들과 사진을 많이 찍어 올까 생각한다. 뭐..현장예매가 있으니까 ~~ 달라질 일정도 있겠지만 ~~ 출발은 내일 !! 오전 !! 2010. 10. 8.
소홀하게 대한 블로그 ~~ 미안하다. 01-06-10 I'll Still Say That You Shone Brighter Than Anyone ~ Explored Front Page :) by ƅethan 블로그에 글을 못올릴 정도로 정신이 없이 산 이유도 있지만 트위터와 그 사람들 만나러 다니느라 블러그를 저만치 방치해 둔 것도 사실이다. 트위터도 웹으로 하는 일이고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 까지는 100%) 블로그도 그러하거늘 인스턴트적인 이 즐거움에 빠져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트위터를 시작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올해는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하다 보니 오프모임에 나가버렸다 사실 트위터 때문이라기 보다 트위터에서 만나 사람들 때문인 것이니 다른 문제이겠으나 어쨋든 매개체는 트위터라는 것은 부인할 수없다. 그런데 이.. 201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