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1 따뜻한 날의 오후 - 제 11회 전주 국제 영화제 잠깐 ? 전주 까지 다녀왔다. 전주 영화제를 가면 느끼는 것은 부산과 다르게 매우 슬로우 하고 약간 한산하다는 것이다. 왠지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전주란 도시를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영화제도 조용하게 천천히 흘러가는듯 하다 201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