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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

소홀하게 대한 블로그 ~~ 미안하다. 01-06-10 I'll Still Say That You Shone Brighter Than Anyone ~ Explored Front Page :) by ƅethan 블로그에 글을 못올릴 정도로 정신이 없이 산 이유도 있지만 트위터와 그 사람들 만나러 다니느라 블러그를 저만치 방치해 둔 것도 사실이다. 트위터도 웹으로 하는 일이고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 까지는 100%) 블로그도 그러하거늘 인스턴트적인 이 즐거움에 빠져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트위터를 시작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올해는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하다 보니 오프모임에 나가버렸다 사실 트위터 때문이라기 보다 트위터에서 만나 사람들 때문인 것이니 다른 문제이겠으나 어쨋든 매개체는 트위터라는 것은 부인할 수없다. 그런데 이.. 2010. 10. 4.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인데 그냥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정도의 글 하나는 적어야 겠다. 특별한 날은 아니고 금요일 인데 역시나 다른 일상은 없어 ㅎㅎ 세이케스트를 달아봤는데 공짜로 음악을 들으니 좋은데 창을 하나 넘기면 끊기는건 좀 그렇네 ㅎㅎ 언젠가 다시 음악 방송이라도 해볼까 나 ... 2009. 12. 25.
테잎으로 듣기 소니 TCM-400DV 소니 어학기 TCM-400DV 입니다 예전에 영어공부를 한다면서 여러 어학기등을 써봤지만 소니 TCM 시리즈 만큼 좋은 물건은없었지요 . 그중 가장 명품이라 인정받는 400입니다.최근에 일본어 공부를 한번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테잎으로 구동되는 모든 기계를 구입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구입하게된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쓰던 것은 동생님께서 가져가셨기 때문에 하나 더 장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은 MP3파일로 나오기 때문에 휴대폰, 플래이어, 컴퓨터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간반복의 이런 세세한 부분들은 아날로그 테잎이 저에게는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쓸수있는 카셋트와 오디오가 있긴 합니다만 역시 이 물건처럼 구간을 쉽게 왔다갔다 하는 녀석은 .. 2009.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