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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ed blog

보성 녹차밭 제2 다원 , 득량만

by 카츠씨 201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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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다원 다녀오는 길에 들려준 2다원

2다원은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여전히 사람들이 없다. 
간이 화장실이 화장실로 증축 되어있었다.

2010/08/10 - [지구☆이야기] - 보성 녹차밭 1다원 - 여름날씨가 너무 죽여준다


제2 다원은 평지라 매우 편안하다. 하지만 여름엔 쉴 그늘이 없다.

여름향기에 나왔다는데 난 그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지난번 김주혁 문근영 주연의 영화의 세트장은 철거된듯 보인다.
그때 김주혁을 만났는데 ㅋㅋㅋ


너무 강렬한 햇빛 덕에 사진이 별로 없다.
가을에 다시 와서 좀 많이 찍어볼까 ? 하지만 사진은 비슷 할 것 같긴 하다.

율포로 돌아오는 길에 득량만 아 파난 바다와 하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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